대전 정부청사를 비롯해 20여 곳의 관공서가 밀집된 둔산동에 위치한 오피스텔이 주목을 끌고 있다. 이들 오피스텔는 도보2분 거리에 고속, 시외버스 터미널이 있으며, 기존 지하철 1호선인 정부청사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등 대전의 대표적인 교통 요충지로 꼽힌다. 또한 정부청사역은 대전시에서 추진 중인 대전지하철 2호선 환승역 예정으로 더욱 더 교통이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둔산동 매그놀리아 오피스텔은 지하8층~지상24층으로, 전용면적 31.59㎡ ~ 63.5㎡ 중, 소형 위주로 339세대, 오피스/상가 53호로 구성돼있다.
현장 주변으로 대전정부청사, 통계청, 법원, 검찰청, 경찰청, 시청, 교육청, 둔산 경찰서, 농어촌공사, 토지주택공사 등등 20여 곳의 관공서와, 기업, 대형쇼핑시설이 위치하고, 현장 20m앞에는 무역회관이 올 9월 준공 예정이며, 인근에 삼성생명사옥, 대한생명사옥 등이 준공 및 입주를 앞두고 있어 임차수요가 더욱더 풍부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소형 평형 위주의 오피스텔은 분양가 또한 3.3㎡당 400만원 대로 최근 분양한 유성구 670만원대, 세종시 570만원대의 오피스텔보다 평당 150~200만원 이상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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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내부사진> |
총 403대의 주차시설을 갖추고 있고, 각 세대당 천정형 시스템에어컨, 삼성 대형냉장고, 삼성드럼세탁기, 붙박이장, 가스레인지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추가옵션 이었던32”LCD TV, 붙박이장, 식탁, TV장식장 까지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회사보유분 잔여세대에 한해 특별 할인분양 중에 있다. 오피스텔의 경우 20평형대 임대료는 보증금 1,000만원에 월 60~70만원대로 형성되어 있으며, 30평형대는 투룸형으로 최초분양가에서 20%이상 할인된 1억4천만원대의 분양가에 보증금 2,000만원에 월80~90만원 / 전세 1억~1억2천에 임대가 완료된 상태이다.
지난해 8.18 대책을 통해 주거용 오피스텔이 주택임대사업자 등록 허용은 물론 취득세 면제, 재산세 감면, 종합부동산세 비과세 등 세제지원까지 맞물리면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오피스텔 전체 호실 임대완료, 임차인의 보호 및 보안상의 문제로 관심있는 분들은 전화 예약 후 방문하셔야 호실관람이 가능하다.
분양문의 : 042)487-46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