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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운 오리 새끼’ 김준구-박혜선, ‘안아드립니다’
영화 ‘미운 오리 새끼’ 출연 배우 김준구와 박혜선이 지난 8월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피켓을 들고 직접 영화 홍보를 하고 있다.

‘미운 오리 새끼’는 헌병대에 배치된 6개월 방위 낙만(김준구 분)의 파란만장한 병영생활과 1987년 시절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낸 영화로, 오는 8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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