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하하 벨소리는 별의 ‘안부’…방송서도 애정공세?
[헤럴드생생뉴스]최근 결혼을 발표한 하하가 방송 중 연인 별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추적자’의 8년 후 이야기를 다룬 ‘추적자 외전’으로 김상중, 장신영이 게스트로 출연, 멤버들과 추격전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동네 불량배로 등장한 하하는 전화를 통해 미션을 전달받았다. 이때 울려퍼진 하하의 벨소리는 연인인 별이 나윤권과 부른 듀엣곡 ‘안부’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하하 벨소리 어제 무도에서는 부산바캉스였는데 지금은 별언니 노래”, “벌써부터 깨소금냄새가 풍긴다”, “결혼 축하드린다 은근 잘 어울리는 듯”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하하는 가수 별과 11월 30일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