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10대 웹게임 '신비영웅전' 한국 성적표는?
[헤럴드경제]와이제이네트워크 코리아(지사장 이승재)는 무협 환타지 웹 MMORPG ‘신비영웅전’에 세 번째 신규 서버 ‘헌원’을 16일 추가한다고 밝혔다.

‘헌원’ 서버는 정식 서비스 이후 세 번째로 추가되는 신규 서버로, 이에 따라 유저들은 ‘신비’, ‘진무’, ‘여와’, ‘헌원’ 등 4개 서버를 통해 ‘신비영웅전’을 플레이할 수 있게 된다.

지난 8월 3일 OBT를 시작한 ‘신비영웅전’은 8월 8일 정식 서비스와 함께 첫 서버 ‘진무’를 추가, 동시접속자 수는 3배, 신규 캐릭터 생성 수는 5배 가량 증가하는 등 유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주말이 지나면서 꾸준한 유저 증가가 지속됨에 따라 지난 13일 ‘여와’를 추가했으며,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세 번째 신규 서버이자, 전체 네 번째 서버인 ‘헌원’을 추가하게 됐다.

유저들은 ‘신비영웅전’의 뛰어난 현지화와 쉽고 빠른 레벨 업, 각종 PvP 콘텐츠, 온천 시스템 등의 다양한 특징과 유저들의 건의를 받아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소통하는 운영’, 보기만 해도 재미 있는 개성 넘치는 ‘한글화’ 등의 게임 서비스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와이제이네트워크 코리아 이승재 지사장은 ” 예상보다 빠르게 유저들이 늘어남에 따라 여와 추가 이후 3일만에 새로운 서버 ‘헌원’을 선보이게 됐다”며, “성원해주시는 많은 유저 분들께 감사드리며, 더욱 더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비영웅전’은 중국의 유명 인터넷 소설 ‘차전’을 바탕으로 개발된 웹브라우저 기반 MMORPG로, 2011년 중국 10대 웹게임으로 선정, 중국 내에만 940대, 글로벌 서비스를 포함하면 1,093대의 서버를 운영 중인 인기작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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