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순위] ‘서든’·‘카스온’ 반등으로 FPS 저력 확인
[헤럴드경제]이번주는 연이은 하락세로 고전하고 있던 ‘디아블로3’가 결국 3파전에서 탈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디아블로3’는 지난주 점유율에서 1% 이상 하락해 8.52%를 기록했다. 한때 30%를 넘나드는 점유율을 보이며 시리즈의 아성을 이어갔던 ‘디아블로3’는 출시 3개월 만에 한자리 점유율을 기록하는 아쉬운 모습이다.

이에 ‘서든어택’은 지난주 점유율에서 큰 상승을 보이지 않았지만 ‘디아블로3’의 하락세에 3위로 반등되는 기쁨을 맛봤다. 또 8월 9일 단행된 ‘올스타 리그의 개막’업데이트로 이같은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된다. ‘서든어택’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제 3탄인 ‘올스타 리그의 개막’은 유저가 약 3개월 간 230개의 지역 중에 선택한 지역을 기반으로 펼치는 온라인 리그다.



리그 기간 동안 획득한 점수에 따라 상하위 리그로 승격 또는 강등된다. 하위권을 살펴보면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이 두 계단 상승해 17위에 랭크됐다. 이는 매년 여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의 대표 모드로 자리하고 있는 좀비 모드의 힘으로 분석된다. 지난 8월 2일 좀비 탈출 모드의 두 번째 맵 ‘스카이라인’이 공개됐다.

고층 빌딩을 배경으로 좀비의 추격으로부터 벗어나는 목표로 속도감 있는 플레이가 큰 매력이다.8월 9일에는 좀비 모드의 여세를 이어 신규 좀비 보스맵을 추가했다. 총 5라운드의 보스 스테이지로 구성돼 그동안 공개된 좀비 시나리오의 보스 몬스터가 총 집결하는 고난이도 맵으로, 좀비 모드의 완결판이라는 유저들의 평을 받고있다.  상위권 ‘서든어택’과 하위권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이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여름 시즌에 유난히 강세를 드러내는 FPS 장르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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