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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의 홍명보를 꿈꾼다면 ... FC매니저에 접속하라
[헤럴드경제]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국내 최초 온라인 축구 매니저 게임 'FC매니저'은 시즌 2 업데이트 및 올림픽 이슈로 인해 동시 접속 약 73%, 신규, 복귀 유저가 약 266%가 상승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2 싱글 모드 업데이트 이후 올림픽 축구 대표팀의 선전 등으로 인해 축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어 신규, 복귀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몰린 것으로 보고 있다.

FC매니저는 시즌2 업데이트와 올림픽 이슈에 맞추어 다양한 이벤트 등을 진행하였다. 상점에서는 일체 판매되지 않는 복합형 훈련 아이템과 8포텐 선수 카드, 국가별 선수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특수한 포인트가 제공되었고 국가 대표가 이길 때마다 전체 유저에게 대량의 구단지원금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올림픽 기간 동안 다양한 할거리가 제공된 것이 비결이었다.



또한, 올림픽 축구에서 멋진 활약을 보여준 대표팀 선수 일부가 유저들의 요청 사항으로 최대 레벨로 상향 조정됨을 밝혀 지속적으로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등의 유저와 소통에 있어서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올림픽 종료 후에도 금 21돈을 포함한 총 상금 2천만에 달하는 이벤트가 이번주부터 유저 신청을 통해 1차 예선이 진행이 될 예정이며, 단순한 출석으로만 9포텐 선수 등을 얻을 수 있는 있는 출석 이벤트, 플레이 타임만 채우면 막대한 구단 지원금과 캐시 아이템 등을 제공하는 플레이 타임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EPL 개막과 함께 올림픽에서 선전한 프리미어 리거 등을 응원하는 이벤트 등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해외 유명 리그 개막과 함께 다시 한번 FC매니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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