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ising Artist Project’는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를 발행하는 (주)헤럴드의 자회사이자 미술전문기업인 헤럴드아트데이(대표 권영수)가 미래 한국미술계를 리드할 역량있는 젊은 작가들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는 대한민국 젊은 작가 육성 프로젝트이다.
아트데이는 남다른 상상력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조형세계를 구축해가는 유망 작가를 엄선해, 온라인및 오프라인 전시를 지속적으로 개최함은 물론, 이들이 미술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방침이다.
‘Re-imagine! The Rising Artist Project 2012’라 명명된 이 프로젝트의 첫 번째 지원사업인 온/오프라인 미술품 전시 및 판매전에는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15명의 작가가 출품한 회화, 조각, 사진, 판화, 도예 등 폭넓은 장르의 작품 40여점을 선보인다.
‘The Rising Artist Project’의 첫 주자로 엄선된 작가는 권재현(33), 김민호(32), 도명진(28), 박상아(30), 박주영(35), 신량섭(37), 이소연(29), 이승현(32), 이지후(30), 이진아(30), 정지혜(30), 정혜민(28), 추영애(31), 최주희(30), 하지원(30) 등 이다. 이들은 개인전및 단체전 경험을 갖추고, 미술계에서 전방위적으로 활동 중인 작가들로 회화, 조각, 사진, 판화, 도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출품했다.
독특한 예술적 표현이 돋보이는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들은 2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따라서 큰 부담없이 내 집에 걸만한 참신한 그림을 구하고자 하는 일반 대중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오는 31일까지 계속될 ‘The Rising Artist Project 2012’는 아트데이 홈페이지(www.artday.co.kr)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 출품작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자 하는 이들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51-34 서초평화빌딩 내 복합문화공간 ‘아이비스타’에서 개막된 오프라인 전시(~31일까지)를 찾으면 된다. 문의 헤럴드아트데이 (02)3210-2255, info@art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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