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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코리아 페스티벌’ 개막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김우상ㆍ사진)은 BRICs의 중심축 브라질에 불고 있는 한류를 확산하고, 한인 브라질 이민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2012 브라질 Korea Festival’을 브라질 6개 도시인 브라질리아, 상파울루, 포르투알레그리, 피라시카바, 헤시피, 쿠리치바 등에서 16일부터 11월 25일까지 개최한다.

재단의 문화예술교류 역량이 집약된 이번 ‘2012 브라질 Korea Festival’은 전시ㆍ공연 및 학술행사, 영화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15일 ‘한국도자 600년(The Diverse Spectrum: 600 Years of Korean Ceramics)’ 특별전을 시작으로 개막했다.

이번 페스티벌의 첫 행사인 ‘한국도자 600년(The Diverse Spectrum: 600 Years of Korean Ceramics)’ 특별전은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돼 있는 우리 문화재를 남미대륙에 처음 소개하는 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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