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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암DMC이안오피스텔, 시행사 보유분 특별 분양

2013년 완공 앞두고 특별할인분양 실시… 교통•상권 모두 갖춰


SBS미디어스퀘어와 MBC신사옥, KBS와 YTN 등 국내 미디어센터가 총 집결된 상암동에 위치한 상암DMC이안오피스텔이 시행사 보유분 특별 할인 분양을 실시한다.


특히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분양가의 40%만 가지고 입주 가능 ▲잔금60%에 대해서는 대출이자 2년간 지원 보장 ▲임대료 연간 12,000,000원 2년간 지원 보장 ▲저층 일부세대에 한해 취득세 전액 지원의 혜택을 통해 투자수익 18%도 가능하다는 것이 시행사측의 설명이다. 46인치 LED TV, 양문형 냉장고, 17Kg세탁기, 전창 블라인드 등 500만원 상당의 8월 계약자 사은품도 제공하고 있다.


상암DMC이안오피스텔 지하3층부터 지상32층 규모에 분양면적 115~133m2, 기존 오피스텔에서 보기 드문 78%의 전용율로 주거와 사무실 용도로 모두 사용 가능하다. 특히 이번 특별 할인 분양에서는 한강과 월드컵공원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30층과 32층도 분양하고 있다.


내부순환로와 강변북로, 올림픽대로와 외곽순환도로 등의 진입이 용이해 승용차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며, 지하철6호선 환승역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경의선(수색역), 공항철도역이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자 역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상암DMC이안오피스텔이 위치한 상암DMC는 현재 세계최초의 디지털미디어 클러스터로 조성 중에 있어 주목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 KBS미디어, CJ E&M, 팬택, LG CNS, LG U+ 등 기존 기업 외에도 SBS가 대형공개홀과 제작 센터를 갖춘 미디어스퀘어를 완공, 입주할 예정이며 2013년에는 여의도 MBC 본사를 비롯해 JTBC, tv조선, 채널A등 종합편성 채널3사와 YTN, 삼성SDS가 이전할 계획이다.


시행사 관계자는 “상암DMC 완공시점인 2013년에는 800여 개 기업과 7만 여명 종사자가 상주하게 되며 이에 따라 협력업체와 관계사의 사무실과 주거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2-6393-0737)로 가능하다.


헤럴드 생생뉴스 / onl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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