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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중’ 슈퍼주니어, 차원이 다른 핫 스테이지 ‘역시 한류중심’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가 첩보 영화를 연상케 하는 무대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슈퍼주니어는 8월 11일 오후 방송한 MBC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후속곡 ‘스파이(SPY)’ 무대를 공개했다.

이들은 이날 무대에서 블랙수트를 입고 등장해 박진감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들은 많은 인원들을 잘 살린 특유의 안무와 동선으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스파이’는 쟁취하고 싶은 여인을 스파이로 명명하고 그녀의 뒤를 쫓는 남자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표현한 어반 댄스곡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보아, 슈퍼주니어, 비스트, 씨스타, 틴탑, 비에이피, NS 윤지, 이루, 레드애플, 초신성, 디유닛, 카오스, 에이오에이, 포커즈, 맹유나, 빅스타, 정하윤, 테이스티, 박무진 등이 출연했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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