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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중’ 비에이피, 강렬 카리스마 중무장 ‘좌중 압도’
아이돌그룹 비에이피가 강렬한 카리스마로 좌중을 압도했다.

비에이피는 8월 11일 오후 방송한 MBC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노 머시(NO MERCY)’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이날 무대에서 파워풀한 안무와 매력적인 목소리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방용국의 ‘싸나이랩’은 들으면 들을수록 묘한 중독성을 안겨줬다.


비에에피는 신인답지 않은 기량과 완벽한 무대매너를 선사하며 관객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노 머시’는 최근 남자 그룹으로서는 보기 드물게 BPM 86의 무게감 넘치는 강렬한 힙합 리듬에 록의 리프를 접목시킨 곡이다.

이곡은 비에이피 데뷔 때부터 호흡을 맞춰왔던 프로듀서인 MARCO와 전다운이 공동 작곡,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비에이피 리더 방용국이 랩에 사투리를 접목시킨 ‘싸나이랩’을 고안해 내며 작사에 참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보아, 슈퍼주니어, 비스트, 씨스타, 틴탑, 비에이피, NS 윤지, 이루, 레드애플, 초신성, 디유닛, 카오스, 에이오에이, 포커즈, 맹유나, 빅스타, 정하윤, 테이스티, 박무진 등이 출연했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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