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신화방송’ 에릭, 자녀계획 발표 “결혼 후 2남 2녀 낳겠다”
그룹 신화 멤버 에릭이 자녀계획을 밝혔다.

에릭은 8월 11일 오후 방송하는 종합편성채널 ‘신화방송’에서 “결혼 후 2남 2녀를 낳겠다”고 밝혀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그는 “만약 아이가 생긴다면 어떻게 표현하고 싶냐”는 질문에 “내 인생의 윷이다”고 의미심장한 표현을 했다. 그는 이어 “원래 2남 2녀를 갖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민우는 “내 인생의 신화다”고 비유했는데, 멤버들이 “여섯 명 낳을 거냐”라고 하자 그럴 수 있다고 하며 다둥이 아빠를 예약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이삼십대 50인의 남성 판정단과 함께하는 ‘우정채널-최고의 친구’ 편이 방송된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