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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메달도 따고 아프리카에 나무도 심자!!
삼성전자가 희망나무심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올림픽을 맞아 국민들을 대상으로 진행중인 프로젝트인 골드러시의 참여자들 중 200명을 선정, 뽑힌 참여자들의 이름으로 세네갈, 탄자니아, 카메룬, 잠비아, DR콩고 등 아프리카의 5개국에 희망나무를 심는 캠페인이다. 삼성전자 임직원들로 구성된 아프리카 봉사단이 직접 각국에 방문 현지 환경에 맞춰 어린이들의 건강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나무를 심게 된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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