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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B투자증권, 압구정금융센터 증권교실 개최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KTB투자증권은 압구정금융센터 PB지점(지점장 김준영)에서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증권교실’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증권교실’은 8월 8일부터 9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7회에 거쳐 주식투자 매매기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강사로는 주요 증권TV에 자문역으로 활동해온 KTB투자증권 압구정금융센터 PB지점 김준영 지점장과 강재훈 연구원이 나선다.

김준영 지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투자자들이 기술적 분석과 보조지표 활용을 통한 주식투자의 기초를 익히고, 안정적인 투자전략을 수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는 투자자들에게는 메신저 또는 유선을 통한 실시간 종목추천 및 상담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세미나 장소인 KTB투자증권 압구정금융센터는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3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 자세한 내용은 KTB투자증권 압구정금융센터(02-2184-4800)으로 문의하면 된다.

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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