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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궁 댄 올라루 선수 외모에 화제집중
[헤럴드생생뉴스]양궁 댄 올라루(15.몰도바) 선수가 국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8월3일 영국 런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남자 양궁 개인전 16강전에서 한국 대표팀 김법민(21.배재대)과 겨룬 올라루 선수가 8강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네티즌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혔다.

미소년처럼 잘생긴 외모 때문. 1996년생인 올라루의 나이는 아직 생일이 지나지 않아 만으로 15살이다. 하지만 침착한 경기진행으로 올림픽 경기중에는 카리스마를 보여 더욱 매력적으로 보였다. 


활 시위를 당길때는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활쏘는 엘프 레골라스를 연상케했다.

올라루가 경기에 등장하자 국내 네티즌들은 “올라루 진짜 잘생김 느낌있게 생겼어”, “댄 올라루 레골라스 같다”, “아 상큼하다 진짜 훈남이네”라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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