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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크린을 꽉 채워가는 아역스타의 연기에 푹 빠진 어른들
요즈음 영화계나 연극, 뮤지컬계 그리고 방송 드라마계 관계자들을 만나면 의례히 어린이 연기자들의 활약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얼마 전 막을 내린 KBS 아침 TV소설 복희 누나에서 아역연기의 진수를 보여준 아역주니어 전문 기획사 (주)케이엠스타 소속 김유나(여/8세/극중 준영이역)과 석현(여8세/극중/영덕이역) 김나희(여/7세/여수 엑스포 공식모델)양 등과 케이엠스타 아역스타 출신으로 현제 주니어스타로 각광 받고 있는 뮤지컬스타 이지명(남/14세/타소속/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라이온킹. 명성황후 주인공), 노영학(남/19세/ 타 소속 드라마 짝패. 계백등 주인공)군과 드라마 장밋빛인생에서 희망이역으로 장안에 눈물을 뿌리기도 했던 김진아(당시8세)(여16세/영화 마마앤드파파 주인공)양 등 아역으로 출발하여 주니어 및 성인 청춘스타로 성공한 연기자들이 현재 방송드라마와 영화계 연극 뮤지컬계를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다.

(주)케이엠스타는 이번에도 20여명의 참신한 어린 신인들을 캐스팅하여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주)케이엠스타 총연출 장태령 영화감독은 문화예술이 사랑받기 위해서는 더욱 더 많은 어린연기자들이 발탁되어 꿈과 이상을 실현시켜야 된다고 말했다.

이슈팀 기자 /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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