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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가자! 가봉 잡으러”
올림픽 축구 대표팀의 유럽파 듀오 구자철과 지동원이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롱레인주니어풋볼클럽에서 가진 훈련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한국은 2일 새벽 1시 가봉과 조별리그 최종 3차전을 한다.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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