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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사의 품격’ 윤세아, 종영소감 “누가 될까봐 맘 졸이며..”
배우 윤세아가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 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세아는 지난 7월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동안 함께 ‘신사의 품격’을 촬영했던 배우들과 스태프의 사진을 공개하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그는 “모든 촬영이 끝났습니다. 좋은 작품에 누가될까 맘졸이며 지낸 20회 동안 많은 힘이 되준 ‘신사의 품격’ 식구들,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그는 ‘신사의 품격’ 출연진과 스태프들의 모습이 담긴 단체사진을 공개했다. ‘누가 누구?’라는 제목과 함께 게재된 사진 한가운데는 이번 작품의 주인공인 김하늘과 장동건이 자리했으며, 김하늘 옆쪽으로 김정난과 윤세아가 서 있다.




네티즌들은 “올림픽 때문에 빨리 못 봐서 아쉬웠다. 이번 주말에는 볼 수 있는건가?” 등 작품에 대한 관심을 표했다.


한편 ‘신사의 품격’은 연장방송 없이 단 2회 만을 남겨놓고 있다.


조정원이슈팀 기자 /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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