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포토뉴스> “이게 뭐예요…”
‘이게 무슨 펜싱이에요?’ 신아람이 31일(한국시간) 열린 펜싱 여자 에페 준결승전에서 심판의 납득하기 어려운 판정으로 패하자 눈물을 흘리며 피스트에 앉아 억울해하고 있다. 
<런던=안훈 기자>
/rosedale@heraldcorp.com
 <런던=올림픽사진 공동취재단>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