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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형 오피스텔 실투자 3,000만원 마감임박

최근 아파트보다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오피스텔 건축허가 면적이 큰 폭으로 늘었다.


국토해양부는 올해 상반기 건축허가면적은 6637만1천㎡(12만1191동)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2.7% 늘었다고 29일 밝혔고 주거용 건축물 허가면적은 207만1천㎡, 상업용은 191만9천㎡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8.8%, 13% 증가한 반면 공업용은 63만7천㎡로 7% 감소했다.


이 가운데 준주택으로 분류되는 오피스텔의 허가 면적은 총 252만5천㎡(871동)로 지난해 상반기 112만4천㎡(479동)에 비해 124.5% 늘었다.


최근 저금리에다 주택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꾸준한 임대수입이 가능한 오피스텔 쪽으로 투자 수요가 몰린 까닭이다.


동탄신도시에 위치한 ‘메트로하임’은 저렴한 분양가와 풍부한 배후수요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인근에 삼성반도체를 비롯한 대기업 산업단지 밀집지역으로 공실률 0%를 보장하며 실투자 3,000만원으로 안정적인 임대사업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메트로하임 동탄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하여 복합쇼핑문화공간인 메타폴리스, 홈플러스, CGV, 센트럴파크, Enter-6, 한림대학병원 등의 편의시설이 풍부하게 갖춰져 있어 생활의 편리함을 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통팔달 최적의 교통환경으로 수도권 고속철도(KTX)가 2014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가 2016년에 개통예정이며, 서울-용인 고속도로를 통해 동탄신도시에서 서울 강남권까지 20분이면 진입이 가능하다.


현재 1,2차 100% 분양마감을 기록하고 3차 분양 중에 있어 끊이지 않는 투자자들의 발걸음으로 3차 분양 역시 조기 분양 마감을 앞두고 있다.


분양문의 : 1877-8886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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