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장근석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랑합니다. 어머니 꼭 이번 달 카드값 때문에 말하는 건 아닙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장근석이 어머니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보이고 잇다.
특히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진 장근석은 호피무늬 상의와 검정색 반바지로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고, 장근석의 어머니역시 주황색 원피스를 입고 캔버스화를 신고 있어 장근석 모친다운 패션센스를 자랑했다.
장근석 엄마 공개에 네티즌들은 “역시 엄마 아들 모두 패셔니스타 ”, “장근석 어머니 센스 있으시네요”, “장근석이 엄마 닯았네”, “다정한 모자, 훈훈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장근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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