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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證, 올 여름엔 ‘eFriend Smart+’와 휴가 떠나세요..업계 최저 MTS 수수료와 다양한 거래서비스 지원으로 인기↑
[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이 자체개발한 스마트폰 주식거래 어플리케이션인 ‘eFriend Smart+’는 편리한 사용성과 이용자를 배려한 다양한 거래서비스 지원, 업계 최저수준인 0.0142%의 주식거래수수료(은행개설 계좌기준)로 젊은 직장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고객층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eFriend Smart+의 가장 큰 장점은 편리성이다. 업계 최초로 개발한 ‘위젯 서비스’는 휴대폰 바탕화면에서 바로 시세조회 및 뉴스조회가 가능하며, 위젯과 어플리케이션 연동을 통해 원하는 화면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연결되어 있어 빠르고 편리하게 투자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스마트폰의 특성에 맞게 증권 어플리케이션 최초로 ‘카카오톡’을 통한 시세 공유서비스를 제공해 현재가 화면을 실시간으로 친구와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기본적인 주문기능 또한 업계상위권이다. 현금,신용,예약,시간외 단일가, 단주, 담보대출매도상환 등에 대한 HTS수준의 주문기능과 ELS/DLS 공모주/실권주 청약서비스가 가능하다.


특히, 주식/ELW 예약주문 서비스의 경우 익일 예약주문과 장기간 예약주문까지 HTS와 동일하게 지원되기 때문에, 24시간 언제 어디서든 eFriend Smart+를 통한 모든 주문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제휴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실시간으로 증시시황 및 투자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투자증권 자체 투자방송 eFriend Air를 스마트폰에서도 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 급변하고 있는 시장의 동향과 흐름, 이슈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언제, 어디서든지 제공받을 수 있다.

현재 스마트폰을 통한 거래 및 고객 관심이 크게 증가하며 어플리케이션 관련 고객요청 사항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러한 고객들의 Needs를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eFriend Smart+를 월 2회 정기 및 수시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고객 요청이 가장 많은 차트 서비스 강화를 진행 중에 있으며, 기존 HTS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컨텐츠와 투자정보 확충을 단계적 확대 적용할 예정으로 최근10개 주요지표, 20개 보조지표, 30개 추세선 작도기능 제공을 업그레이드해 업계 최고 수준의 차트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또, 올해 4분기에는 태블릿pc 전용 어플리케이션도 출시할 예정이다.

시스템 경쟁력 제고와 더불어 한국투자증권은 MTS를 부담 없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스마트폰 신규 구매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eFriend Smart+를 통해 월 100만원 이상 주식/선물/옵션 거래 시 갤럭시S3 등 최신 스마트폰 단말기 할부금을 24개월간 지원해주며, 뱅키스(은행개설) 신규고객에게는 1년간거래수수료를 면제해준다.

또, 스마트폰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스마트폰 거래금액에 따라 최대 무료수수료 1년, 상품권 100만원 등의 사은품을 매주 추첨을 통해 증정하고, 스마트폰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는 아이패드3, 주유권 등도 증정한다.

이용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이나 고객센터(1544-5000)을 참고하면 된다.

/nam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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