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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라조 조빈, 후두염으로 병원치료 “심각한 수준 아냐”
엽기듀오 노라조의 멤버 조빈이 후두염으로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다.

조빈 소속사 한 관계자는 7월 24일 오후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조빈이 지난 23일 고열증상으로 응급실을 찾아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조빈은 후두염 진단을 받고 현재 치료를 받으면서 쉬고 있다”며 “증상이 심한 것이 아니어서 걱정할 수준은 아니다. 쉬면 괜찮아 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또 “늦어도 내일이면 퇴원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분들께 걱정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

한편 노라조는 지난 5월 신곡 ‘여자사람’으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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