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눈과 입가 주변에 멍자국이 남아 있는 상태로 카메라를 멍하니 응시하고 있다. 멍자국이 나 있음에도 여전한 인형 미모를 뽐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남규리의 멍자국은 현재 촬영중인 KBS 2TV 드라마 스케셜 ‘칼잡이 이발사’ 촬영중 분장한 것으로 밝혀졌다.
남규리 멍자국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미인계로 다 이길듯”, “분장이었네”, “여전히 예쁘다! 칼잡이 이발사 기대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편 남규리가 출연하는 KBS 2TV 드라마스페셜3 ‘칼잡이 이발사’는 7월22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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