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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 임대 최적 ‘동부건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
조망권, 편의시설, 교통 등 외국인 취향 딱!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구입가격보다 비싸게 매도해 시세차익을 거두는 부동산투자가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매달 안정적인 수입을 거둘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대상 임대는 매달 받는 임대료를 1~3년치를 한번에 받기 때문에 경기 침체에도 임대료 연체 걱정이 없어 요즘과 같은 불경기에 가장 적합한 투자방법이다. 특히 용산구 일대는 외국인들이 거주하기 좋은 생활환경을 갖춰 외국인 임대수요가 많다.


용산일대는 대사관, 외국계기업, 미군부대 등 직장과 남산공원, 용산가족공원 등이 공원이 가깝고 조망이 가능하다. 또한 순천향병원, 용산국제학교 등 대형병원과 자녀들을 위한 학교가 있어 외국인들이 거주하기에 편한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다.




동부건설에서 용산구 동자동 동자4구역에 짓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은 전용면적 128~208㎡ 총 278가구로 짓는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로 이중 조합보유분 가운데 펜트하우스급 조망을 갖춘 잔여세대를 특별한 조건에 분양한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은 서울역 바로 맞은편에 위치, 단지와 지하철4호선 서울역 지하 통로가 연결 돼 걸어서 1분이면 서울역을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이들 용산 내 다양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거실에서 남산공원이 조망되고 추후 미군부대 이전으로 여의도 크기 만하게 조성 될 용산민족공원이 단지 남쪽에 위치해 조망권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 조합보유분 가운데 이번에 분양되는 전용면적 181㎡와 208㎡ 두 타입은 대부분 고층에 분포해 조망권이 매우 우수하다. 문의 : 02-775-0088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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