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꽈당’ 효민 “손목도 발목도 괜찮아..앞으로 더욱 조심하겠다”
SBS ‘인기가요’ 무대에서 넘어지는 사고를 당한 티아라 효민이 직접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효민은 7월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멍~ 오늘 참 많은 일들이. 멍충이같이 무대에서 넘어지기나하고. 모레부터 콘서트 시작인데 큰일날뻔했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넘어진데 괜찮냐고 걱정해주시는분들. 저 손목도 발목도 무릎도 다 괜찮아요. 걱정마세요! 앞으로 더 조심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효민은 이날 ‘데이 바이 데이’(DAY BY DAY) 무대 도중 자신의 파트를 부르며 자리를 이동하던 도중 무대에서 넘어졌다. 하지만 이내 몸을 추스리고 일어나 무대를 이어가며 프로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티아라는 신곡 ‘데이 바이 데이’로 인기몰이 중이다.

박건욱 이슈팀 기자 / kun1112@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