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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YJ 김재중, ‘닥터 진’ 팬미팅 통해 日팬 1,500명과의 만남 갖는다
JYJ의 김재중이 ‘닥터 진’ 팬미팅을 통해 일본 팬들과 만남을 갖는다.

김재중은 오는 7월 22일 MBC 주말드라마 드라마 ‘닥터 진’ 촬영현장에서 일본 팬미팅을 개최한다.

역사상 가장 많은 외국인 입국을 기록했던 지난 6월 JYJ 멤버십 위크가 끝난지 한 달도 채 안돼 또 다시 1,500명의 팬들이 대거 입국하며 김재중의 인기를 입증한다.

이날 김재중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 ‘닥터 진’ 촬영현장을 찾은 일본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특히 ‘닥터 진’은 일본의 동명만화를 원작으로 한만큼 일본팬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김재중은 현재 ‘닥터 진’에서 김경탁 역을 맡아 첫 사극 도전에도 불구 안정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영래(박민영 분)만을 바라보며 지고지순한 순애보를 지키는가 하면 종사관으로써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도 선보이고 있다.

JYJ의 매니지먼트를 담당 하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인기가 높다고 해서 안주하거나 상업적인 목적을 위해 아티스트를 소비 한다면 그 인기는 오래 가지 못할 것이다. 드라마와 뮤지컬 등을 통해 멤버들에게 또 다른 성장을 마련하고 아직은 척박한 시장이지만 월드 투어를 도전하는 이유가 그렇다”고 말하며 “JYJ의 진화가 한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고 또한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아이콘이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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