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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딜락 사고 F1도 즐기고!’
[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GM 코리아가 ‘캐딜락 CTS-V’ 구입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영암에서 개최되는 ‘2012 포뮬러1 코리아 그랑프리(2012 Formula1 Korean Grand Prix) R석 티켓 2매씩을 증정한다고 19일 밝혔다.

캐딜락 CTS-V는 최고출력 556마력의 고성능 슈퍼 세단으로, 캐딜락 역사상 가장 빠르고 파워풀한 성능을 자랑한다. 제공되는 티켓은 그랑프리 R석 전일권으로, 대회기간인 10월 12~14일 3일간의 전 경기를 모두 관람할 수 있다.

레이스의 하이라이트인 스타트와 피니쉬를 비롯해 피트 스탑, 대회 개막식, 각종 문화행사 등 다양한 관람 기회들이 제공된다.

캐딜락 CTS-V는 6.2L V8 슈퍼차져 엔진을 장착하여 최고출력 556마력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구현한다.정지시에서 시속 60마일(97km)까지 불과 3.9초 만에 도달한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www.cadillac.co.kr을 참조하면 된다.

dlc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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