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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유 소속사 ‘로엔’, 6인조 걸그룹 ‘FIESTA’ 8월 데뷔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아이유 소속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가 6인조 걸그룹을 선보인다.

오는 8월 정식 데뷔가 결정된 신인 걸그룹 ‘FIESTA(피에스타)’는 한국, 미국, 중국 국적의 다국적 멤버들로 평균 4년 이상 트레이닝 기간을 거친 멤버들로 결성됐다. 팀 결성 후 지난 2년 간 데뷔 준비를 마쳤다.

‘FIESTA (피에스타)’는 스페인어로 ‘축제’를 뜻하는 말로, 늘 신나고 에너지가 넘지는 음악으로 듣는 모든 이들에게 열정과 즐거움을 전달하며 가요계의 ‘축제’같은 그룹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무대 위를 축제로 꾸미겠다는 이들의 컨셉답게 ‘FIESTA (피에스타)’는 안정적인 보컬 실력을 바탕으로 퍼포먼스의 정석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소속사의 첫 아이돌그룹인 ‘FIESTA (피에스타)’의 데뷔를 알리며 팀의 리더인 ‘재이(사진)’의 이미지를 깜짝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FIESTA (피에스타)’의 멤버 전원은 내주 중 공개된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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