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은 환전과 신용카드 모두를 ‘신한’으로 이용하면 좋다. 9월 15일까지 신한은행에서 미화 100달러 이상 환전한 후 해외에서 신한카드로 10만원 이상 사용하면 추첨을 통해 애플 맥북에어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자가용을 이용해 국내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에게 교통비도 지원한다. 31일부터 8월 5일까지 신한카드로 주유하고 유료도로 통행료를 신한후불하이패스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1만원까지 통행료의 50%를 캐시백해 준다.
신한카드 올댓서비스 내 ‘올댓여행’에서는 다양한 여행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8월 20일까지 홈페이지 내 이벤트에 응모한 후 올댓여행 이용 시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3 등을 준다. 또 아시아나항공 국내선에 대해 상시 최대 10%를 할인해 주며 골프, 휴양 등 다양한 국내외 여행상품을 구비하고 있다.
신한카드가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신한 시크릿’에서는 중국 일본 태국 동유럽 시드니 사이판 괌 등 전 세계 10개국 여행상품을 상시로 할인된 가격에 판매 중이다.
또 신한카드는 대명 오션월드와 같은 워터파크나 해수욕장, 면세점 등에서도 다양한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올림픽 예상 순위 및 메달 수 등을 맞추고 올림픽 기간 내 신한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이용금액의 10%를 포인트로 증정한다.
<하남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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