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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에이티브의 ‘A to Z’…브루스 덕워스를 만난다
헤럴드디자인포럼 9월 20일~21일 코엑스 오디토리움
“지금까지의 코카콜라 디자인 중 가장 훌륭하다”라는 극찬을 받은 알루미늄 병 코카콜라 패키지, ‘A부터 Z까지 뭐든 다 있다’는 amazone.com의 스마일 로고와 BI를 제작한 사람. 바로 터너 덕워스(Turner Duckworth)社의 브루스 덕워스(Bruce Duckworth)입니다.

2008년 칸 라이언스 그랑프리 수상 이후 200개 이상 디자인부문상을 휩쓸며 급기야 올해는 지난달 열린 칸 광고제에서 디자인부문 심사위원장까지 지냈습니다. 거장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라는 말이 아깝지 않습니다.

‘Re-imagine! 헤럴드디자인포럼 2012’가 그 덕워스를 초청했습니다. 광고업계 종사자, 혹은 앞으로 광고업계에서 새로운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세계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꿈꾸는 당신에게 그와의 만남을 권합니다. 누구나 만나고 싶어 하는 브루스 덕워스의 디자인 철학과, 한국 광고계가 펼쳐갈 크리에이티브의 미래를 들어볼 이 시간을 절대 놓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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