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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립선 비대증 방치했다가는…

한국전립선 연구재단이 개발한 ‘전립샘 4080’, 복용자 만족도 높아


비뇨기과학회의 2011년 조사에 따르면 갑자기 소변이 막혀 방광이 소변으로 가득 차는 급성요폐로 응급실을 방문한 남성 10명 중 7명이 전립선 비대증이 원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뿐만 아니라 전립선 비대증 환자가 우울증에 시달리는 경우가 정상인보다 3.8배 이상 높다.


㈜지매드의 관계자는 “전립선 비대증은 하루 8회 이상의 소변을 보는 빈뇨, 야간 빈뇨, 강하고 갑작스러운 요의를 느끼면서 소변을 참을 수 없는 증상”이라면서 “이를 방치할 경우 여러 문제에 직면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처방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지매드는 전립선 기능 개선을 돕는 ‘전립샘 4080’을 선보였다”며 “‘전립샘 4080’은 한국전립선 연구재단에서 연구/개발한 것으로 국내 최초로 전립선 관련 건강기능식품 특허 출원을 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지매드에 따르면 전립샘 4080은 전립선 기능을 개선할 수 있는 아연, 셀레늄, L-아르기닌, 쏘팔메토 등의 성분을 최적의 상태로 조합했다.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성분이 부족하다는 기존 제품의 문제점을 보완했다는 것.

 


전립샘 4080의 복용자들은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는 평가를 나타내고 있다. 자영업을 하는 김모씨의 경우 “타사 제품을 계속 먹었는데 전립샘 4080이 효과가 좋다는 지인의 권유로 복용하게 됐다”고 전했고, 택시기사 변모씨는 “택시운전이 힘들 정도로 화장실을 자주 갔는데 전립샘 4080의 덕분에 편안하고 안전운행을 할 수 있게 됐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지매드의 관계자는 “40대 이후 전립선에 문제가 있는 경우, 약 82% 이상은 전립샘 4080의 효과를 봤다”면서도 “중증 이상의 환자군은 병원에서 치료 및 수술 후 복용하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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