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티아라 “19세 새멤버 아름 합류로 평균나이 약점 극복”
[헤럴드생생뉴스]티아라 미니 앨범 ‘Day By Day’(데이 바이 데이)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와 티아라 공식 팬클럽 ‘Queen’s‘(퀸즈) 창단식이 14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티아라 멤버 효민, 은정, 지연, 큐리, 보람, 화영, 소연과 새멤버 아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소연은 새 멤버 아름에 대해 “솔직히 불편한 점이 없진 않다. 각종 안무도 그렇고 해외 활동도 있어서 새롭게 연습을 해야 한다는 것은 불편하지만 아름이가 참 예의바르고 착한 친구다.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소연은 “아름이를 통해 티아라 약점인 나이를 커버하게 됐다”며 19세 새 멤버 아름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티아라는 데뷔 3주년을 맞아 공식 팬클럽 ’퀸즈‘를 창단식을 갖고 신곡 ’데이 바이 데이‘를 비롯해 히트곡 ’왜이러니‘ ’롤리폴리‘ ’보핍보핍‘ ’러비더비‘ 등을 선보였다. 또한 티아라는 당초 거둬진 팬클럽 창단식 참가비를 전액 환불, 무료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