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소녀시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100만 돌파 ‘역시 글로벌 걸그룹’
소녀시대가 연예인 최초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100만 명을 돌파했다.

한국을 비롯한 중국, 미국, 영국 등 총 150여개 국가에 제공되고 있는 ‘소녀시대 플러스친구’는 지난 7월 7일 사용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 등록된 스타 중 최초의 기록인 만큼, 소녀시대의 글로벌한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는 사용자가 직접 관심 브랜드의 소식이나 좋아하는 스타, 잡지, 방송 등의 콘텐츠를 선별해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로, 다양한 혜택과 정보를 빠르고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소녀시대 플러스친구’는 소녀시대의 공연 소식 및 영상, 사진, 음성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채널로, 소녀시대와 한층 가깝게 소통할 수 있어 팬들은 물론 카카오톡 사용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6월 27일 일본에서 새 싱글 ‘파파라치(PAPARAZZI)’를 발표하고 인기몰이 중이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