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주택은 1가구 2주택 제외 대상이며, 취득세, 재산세, 종부세 등 각종 세금 비과세 혜택과 불황기에도 비교적 경기 영향을 받지 않고 매월 고정된 현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주택시장의 장기 침체 속에서도 소액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GS건설 계열사 코스모건설이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도보 1분거리 초 역세권에 소형오피스텔 ‘코스모 블루’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이번 분양은 작년 가을 정부의 대출억제 정책으로 인해 중도금 대출이 되지않아 아예 시공 후 분양하는 물량이라서 올해 2012년 10월이면 월세를 받을 수 있다.
‘코스모 블루’ 오피스텔은 지하 2층, 지상 13층 건물로, 계약면적 34.44㎡ (전용면적 19.06㎡)로 구성돼 있으며, 여타 오피스텔과 달리 각 세대별 보일러와 에어컨 실외기를 별도의 장소에 배치해서, 실제 사용하는 면적이 그만큼 더 넓으며 보일러와 에어컨 가동시 소음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서울대입구역 주변은 풍부한 임대수요와 낮은 공실률로 높은 이익을 기대할 수 있는 대학가 역세권 지역으로, 2014년 5월 개통 예정인 강남순환도로와 신림-봉천터널 공사가 마무리되면 남부순환로의 교통여건이 개선되고, 2017년에는 신림-여의도 경전철이 개통예정이어서 강남뿐 아니라 여의도 접근성도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울대역 ‘코스모 블루’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지역은 서울(평균 35%)에서 가장 높은 1인 가구 지역(46%)으로 강남으로 출근하는 직장인, 약 3만5,000명에 달하는 서울대 학생, 연구원 등의 수요로 공실률이 낮다. 또한 관악구청, 관악소방서, 관악경찰서, 하이마트, GS슈퍼마켓, KT전화국, 메가박스 극장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해 있고, 여기에 서울대와 중앙대, 숭실대 등 국내 유수의 대학교가 인접해 교육 인프라도 고루 갖췄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현재 ‘코스모 블루’ 오피스텔 분양 호수 지정은 선착순이며, 신청금 100만원으로 우선 좋은 호수를 배정받을 수 있다.
문의 : 02 - 888 - 28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