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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미, 미스코리아 眞 등극…35-23-35 황금 비율 몸매의 女대생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

[헤럴드생생뉴스]2012 미스코리아 진에 김유미(22·서울 진·건국대 영화과)씨가 선발돼 화제다.

김유미씨는 지난 6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12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54명의 본선 진출자 중 진(眞)으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현재 건국대 영화과를 휴학 중인 김유미는 35-23-35의 늘씬한 보디라인과 더불어 환한 미소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75.5cm의 큰 키의 김유미씨는 피아노와 한국 무용이 특기인 재원으로 장래희망은 교수이다.

네티즌들은 “정말 단아하다”, “미스코리아 진으로 김유미가 선발 될 것 같았다. 이목구비가 완전 뚜렷하네”, “정말 예쁘다”, “김유미씨 앞으로 활발한 활동 부탁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유미는 향후 미스유니버스, 미스인터내셔널 등 국제대회에서 한국대표로 출전할 가격이 주어진다.

올해 56회를 맞이한 ‘미스코리아 2012’ 대회는 국내 14개 지역(44명), 국외 7개 지역(10명)에서 치열한 예선을 뚫고 진출한 54명의 후보들이 경쟁을 펼쳤다. 1차 서류심사(40%)와 2차 인터뷰면접 노 메이크업 체형심사(60%)를 합산해 진 1명, 선 2명, 미 4명의 본상 수상자와 인기상 등 6개 부문의 특별상 최종 수상자를 선발했다. 인기상은 온라인, 모바일, ARS, 문자투표의 득표수를 합산하여 최고점을 얻은 후보에게 수여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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