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첫번째 사진은 어두운 지하실처럼 보이는 곳의 계단과 난간의 모습이 담겼다.
얼핏 평범한 계단으로 보이지만 사진 아래쪽의 계단 틈새를 자세히 보면 한 사람의 형체가 보여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이라는 말처럼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문득 그 사실을 깨달았을 때 공포감이 엄습해 네티즌들의 공감을 얻었다.
두번째 사진은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도 자세히보면 미녀의 뒤 계단 틈새 흑인의 얼굴이 숨어 있어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찾는 순간 소름 돋았다” “봐도 못찾는 난 뭐지” “합성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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