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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음의 미끄럼틀 “지금 이걸 타라고 만든거니”
죽음의 미끄럼틀

[헤럴드생생뉴스] ‘죽음의 미끄럼틀’ 사진이 핫이슈로 떠올랐다.

‘죽음의 미끄럼틀’ 사진에는 한 소년이 긴장한 표정으로 미끄럼틀을 내려오는 모습이 담겼다.

‘죽음의 미끄럼틀’ 이라는 이름답게 미끄럼틀은 표면이 울퉁불퉁하게 되어 있어 내려와 살에 닿는 순간, 큰 고통과 함께 상처를 입을 듯한 모양이다.

‘죽음의 미끄럼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저걸 타라고 만든건가” “아이 겁먹은 표정이 역력” “벌칙으로 쓰면 좋을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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