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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간 공이 무서울 때 “웬 오징어굽는 포즈가…”
순간 공이 무서울 때
“선수들 표정 절묘해”

[헤럴드생생뉴스] 순간 공이 무서울 때 게시물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최근 인터넷 상에 테니스 복식조로 보이는 선수들이 자신들에게 날아오는 공을 피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몸부림치는 사진이 ‘순간 공이 무서울 때’라는 제목으로 올라왔다.

아무리 프로 선수라지만, 본능적 공포감을 느낀듯한 선수들의 포즈와 표정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들은 댄스라도 추는 듯 요상한 포즈에 굴욕적인 표정까지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순간 공이 무서울 때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선수들도 공이 무서울 때가 있구나” “웬 오징어 굽는 포즈?” “순식간에 작아지는 저 모습”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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