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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카드, 골프존과 제휴 ‘골프존-신한GS칼텍스SHINE카드’ 출시
[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 신한카드는 골프존과 제휴를 맺고, 스크린골프 요금 할인 및 골프존 멤버십 기능을 탑재한 ‘골프존-신한GS칼텍스SHINE카드(이하 ‘골프존카드’)’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전월 신용판매(일시불+할부)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이용요금의 20%를 청구 시 할인해 준다. 사용 등록한 달부터 다음달 말일까지는 이용실적에 관계없이 할인혜택이 제공되며, 골프존 결제금액도 전월 실적에 포함된다.

또 스크린골프 라운딩 시, 시뮬레이터에 간편하게 터치만 함으로써 로그인이 가능하고 이를 통해 골프존 G포인트 적립, 각종 대회 및 이벤트 참여, 자신만의 기록실 생성 등이 가능하다.

아울러 주유, 대중교통 요금 등의 할인도 제공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골프가 대중화되면서 더불어 스크린골프도 인기를 끌고 있어 애호가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본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airins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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