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인천 중학생 투신, 아파트 8층서 떨어져 수술
[헤럴드생생뉴스] 인천 중구의 한 아파트 8층에서 10대 중학생이 투신해 병원으로 이송, 수술을 받고 있다.

3일 오전 4시49분께 인천 중구 운서동의 한 아파트 8층 베란다 창문을 통해 A(15·남)군이 투신 아파트 화단에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 B씨가 발견, 119구급대에 신고했다.

B씨는 경찰에서 “갑자기 화단 바닥에서 ”쿵“ 소리가 들려 가보니 A군이 쓰러져 있어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군의 보호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투신 경위를 조사 중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