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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 선박, 日 근해서 사고…한국인 등 2명 사망
2일 오후 3시5분께 일본 야마구치현 야나이(柳井)시 헤이군(平郡)섬 앞바다를 지나던 한국 선적의 화학제품 운반선에서 “승조원 2명이 가스를 흡입해 위험한 상태다”라는 신고가 일본 해상보안청에 접수됐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해상보안청이 2명을 순시정 등으로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모두 숨졌다.

1명은 56세의 한국인이고, 다른 1명은 28세 미얀마인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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