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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철, 패션지수 올리는 ‘잇 백’은?
[헤럴드경제=박동미 기자]최근 2~3년전부터 여름은 여성들을 들뜨게 하는 ‘잇’ 아이템들이 넘치는 시즌이 됐다. 그 중심엔 장마철을 대비한 레인부츠와 레인코트가 있다. 비오는 날은 이제 패션지수와 기분을 동시에 상승시키는 날로 변모한것.

하지만 직장인들이 가장 신경써야 하는건 출근길 비에 흠뻑 젖는 가방이다.

수년전 한차례 유행했던 젤리백이 최근 국지성 호우로 예고없이 내리는 비와 길어진 장마로 인해 다시 돌아왔다.

화사한 색과 비에도 끄덕없는 소재로 패션피플들 사이에 늘 사랑받던 아이템인 젤리백은 방수도 되고 우중충한 날씨에 포인트가 돼 ‘일석이조’ 다.

또, 레인부츠와 레인코트만으로는 밋밋했던 ‘여름 패션’의 완성도를 높인다. pdm@heraldcorp.com 



[사진제공=바이커스탈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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