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가슴녀’ 박세미

[헤럴드생생뉴스] 이른바 ‘압구정 가슴녀’ 신인배우 박세미(23)가 아찔한 비키니 화보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패션지 ‘맥심’ 7월호는 박세미의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화보를 실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는 박세미가 ‘미스 맥심 콘테스트’ 7월 우승자로 선정됐기 때문. 독자들의 투표로 진행된 콘테스트에서 박세미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고 화보를 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에서 박세미는 흰색 비키니를 입고 국보급 명품 몸매를 뽐내고 있다. 풍만한 가슴, 잘록한 허리, 탄탄한 팔다리 라인을 자랑해 남성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또다른 화보에서는 청록색 비키니에 핫팬츠를 매치에 섹시하면서 발랄한 매력을 과시했다.

박세미는 촬영마다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팔색조 같은 매력을 발산하며 관계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그의 도발적인 눈빛에 보는 이들은 흠뻑 취했고 많은 칭찬과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압구정 가슴녀’로 유명한 박세미는 최근 케이블 채널 패션엔의 ‘사심연구소 : 남자처방전’을 통해 첫 연기 신고식을 치렀다. 톡톡 튀는 연기와 명품 ‘콜라병 몸매’로 남성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