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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만원대 역세권 서울대입구역 오피스텔 분양!

소형주택은 1가구 2주택 제외 대상이며, 분양가 상한제의 적용을 받지 않기 때문에 소액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으로 요즘 보기 드문 청약률을 기록하고 있다.


소형오피스텔은 불황기에도 비교적 경기 영향을 받지 않으며 매월 고정된 현금수입과 임대 기간중에는 재산세 종부세 등 각종 세금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호선 서울대입구역 3번 출구 역세권에 위치한 소형오피스텔 ‘코스모 블루’ 회사보유분을 선착순 분양한다. 이번 분양은 정부의 대출억제 정책으로 인해 분양하지 않았던 물량을 선착순으로 분양한다.


‘코스모 블루’ 오피스텔은 GS건설 계열사인 코스모건설이 시공하는 지하 2층, 지상 13층 건물로, 분양면적 34.44㎡(전용면적 19.06㎡)로 구성돼 있으며, 주변 시세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분양가로 책정되어 안정적 수익률 창출이 가능하며 올해 2012년 9월말 준공으로 짧은 기간안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서울대 입구역에서 도보 1분 거리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풍부한 임대수요와 낮은 공실률로 높은 이익을 기대할 수 있는 대학가 역세권 지역으로 2013년 개통 예정인 강남순환도로와 동년 완공되는 신림-봉천터널 공사가 마무리되면 남부순환로의 교통여건이 개선돼 편리한 교통환경이 조성된다. 2017년에는 신림-여의도 경전철 개통도 예정돼 있어 강남뿐 아니라 여의도 접근성도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관악구청, 관악소방서, 관악경찰서를 비롯해 하이마트, GS슈퍼마켓, KT전화국, 시너스 극장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여기에 서울대와 중앙대, 숭실대 등 국내 유수의 대학교가 인접해 교육 인프라도 고루 갖췄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코스모 블루’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관악구 지역은 1인 가구 비율이 46%에 달하는 서울(평균 35%)에서 가장 높은 1인 가구 지역으로 강남과 구로디지털단지의 직장인과 약 3만5,000명에 달하는 서울대 학생 그리고 연구원 등 두터운 임대수요층으로 소형 주택에 대한 수요가 풍부해 공실률이 낮아 투자가치가 높다.


현재 ‘코스모 블루’ 오피스텔 분양 호수 지정은 선착순이며, 신청금 100만원으로 우선 좋은 호수를 배정받을 수 있다.


문의 : 02 - 888 - 2855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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