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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북구, 사회적기업 생산품 판매관 오픈
대형 유통업체에 사회적기업 제품만 모아 판매하는 사회적 기업관이 들어선다.

서울 성북구는 사회적기업 생산품 판매관이 오전 10시 이마트 하월곡점 1층 입구에 문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판매관에는 성북구 내 서울형 사회적기업인 (주)‘온바로’와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인 장애인 극단 ‘판’이 참여해 ‘소셜카페’를 선보인다. 이 카페에서는 가격 거품을 뺀 공정무역 원두커피와 장애인들이 직접 볶은 ‘별콩’ 커피를 판매할 예정이다.

황혜진 기자/hhj638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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