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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우, 팬들이 보내온 간식 인증샷 ‘꽃보조개 눈길’
배우 박민우가 팬들에게 간식을 받고 고마움을 전했다.

박민우는 지난 6월 2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냠냠 스탭들도 다같이 냠냠”라는 글과 더불어 팬들에게 받은 간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우는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본인의 스티커가 붙여진 간식을 직접 들고 감사한 마음을 표하고 있다. 특히 그는 트레이드 마크인 ‘꽃보조개’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박민우의 팬들은 드라마 촬영 때문에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박민우와 KBS2 일일시트콤‘선녀가 필요해’ 현장 스태프들을 위해 100인분의 간식을 직접 준비해 촬영장을 찾았다.

당시 박민우는 팬들이 정성껏 준비해온 간식을 직접 스태프들에게 나누어주며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현재 박민우는 ‘선녀가 필요해’에서 우주대스타를 꿈꾸는 차국민 역을 맡아 친근한 매력을 어필하며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해내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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