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는 6월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유정아~ 안녕!! VIXX 라비야! 지난번에 MBC에서 만나서 반가웠어! 함께 촬영한 것 좋은 기운이 되었던것 같아, 드라마 준비 잘하구 다음에 또보자. 파이팅”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유정은 최근 드라마 ‘메이퀸’ 대본 리딩을 하러 방송국에 갔을 당시 음악프로그램 출연을 위해 방송국에 간 빅스와 우연히 마주쳤고 빅스 역시 트위터를 통해 김유정에게 반가움을 표시한 것이다.
빅스는 자신들의 데뷔한 케이블 프로그램 ‘마이돌’ 뮤직비디오 촬영을 김유정과 함께하며 인연을 맺었다.
한편 빅스는 데뷔곡 ‘슈퍼 히어로’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