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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령’ 이연희, 교복 입고 청순미 과시 ‘교복여신’
배우 이연희가 교복 자태를 뽐냈다.

6월 19일 공개된 SBS 수목 드라마 ‘유령’ 촬영 사진 속 이연희는 긴 생머리에 교복을 입고 여고생으로 변신한 모습이다.

이는 극중 강미(이연희 분)가 고등학교 시절을 회상하는 장면. 실제 진행된 촬영에서 이연희는 노메이크업에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불구 빛나는 미모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연희는 “5년 만에 교복을 입으니 좀 어색하긴 하지만 학교에 오니 너무 좋다”고 전했다.

한편 ‘유령’은 ‘싸인’의 김은희 작가와 김형식 감독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우리가 사는 또 다른 세상인 사이버 세계, 최첨단 기기 안에 숨어있는 인간들의 비밀을 밝혀내는 사이버 수사대원들의 애환과 활약, 그 과정의 서스펜스와 퍼즐을 풀어내는 짜릿함을 담았다.

양지원 이슈팀기자/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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