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임직원 700여명은 지난 18일을 시작으로 5일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일대 포도농장 16곳에서 농촌사랑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친다. SK C&C는 2010년 경기농협연합사업단 안산시 잎맞춤 대부포도 작목회와 ‘농촌사랑 자매결연 1사1촌 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고추와 포도 수확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첫날에는 SK C&C 공공ㆍ금융사업부문장 윤석원 전무를 비롯해 SK C&C 구성원 120여명이 함께 했다.